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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시나리오]토리카에바나시

'크툴루의 부름' 자작 시나리오입니다.


찌는 듯이 더운 어느 여름날. 당신은 덥지도 않은지 양복을 차려입은 한 남성과 만납니다.
"미안한데, 잠시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
그는 어떤 사립탐정의 갑작스런 실종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러분에게 협력을 요청합니다.
사립탐정의 실종을 둘러싼 비밀과, 얼키고설킨 미스터리. 그리고 그 뒤편에 암약하는 괴이―
그 마지막에, 여러분이 보는 것은 무엇일까요?


0. 시작하기 전에

   이 시나리오는 시작하기 전에 플레이어에게 주요 인물 3명 중 누군가와 어느 정도 친분이 있다고 설정하거나, 붙어있거나 찾아다녀야 할 동기를 부여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호자는 탐사자가 캐릭터를 만들거나 기존 캐릭터를 사용하려 하기 전에 해당 인물 중 하나 이상을 골라 어느 정도의 관계성을 설정하게끔 하고, 이에 대해 세션 시작 전에 합의하도록 만드는 편이 시나리오에 몰입하기 편할 것입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sns의 공개 계정 등에서 세션을 진행하거나 주요 반전, 줄거리, 엔딩 등을 필터링 없이 언급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혹 이런 행위를 목격하실 경우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쿠션을 달아주신다면 상관없습니다.

 시나리오에 대한 질문, 감상, 오류 지적, 피드백 등은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덧글을 달아주시든, 트위터 멘션이나 DM으로 보내주시든 원하시는 방법으로 부탁드립니다.

 

개요

배경: 현대의 어느 대도시. 계절은 8월 초의 한여름입니다.

형식: 시티 탐사형 시나리오.

수호자 난이도: 중-상

탐사자 난이도: 중

예상 플레이 시간: ORPG, 텍스트 세션 기준으로 10시간

로스트 위험: 거의 없음.

전투 가능성: 높음

추천 플레이 인원: 2-3인.

추천 기능: 관찰, 듣기, 자료조사, 대인기능 중 하나, 심리학, 운전, 정신분석

 

  추리 요소가 약간 들어간 미스터리 서스펜스물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탐정 소설같은 느낌이 들면 좋겠네요. 

  도시를 돌아다니는 탐사형 시나리오라고 만들었습니다만, 결국 갈 수 있는 곳이 어느 정도 제한되기 때문에 레일로드형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세션 내내 함께 다닐 예정인 주요 NPC가 두 명이고, 변수가 있을지도 모르는 시티 탐사형 시나리오입니다. 또한, 탐사자의 설정에 따라 도입부와 진행 일부가 상당히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숙련된 수호자가 진행하기를 추천합니다.

  이성도 체크 포인트나 필요 기능은 그리 많지 않고 수수께끼도 그리 어렵게 설정해두지 않은 시나리오입니다. 우수한 보조 NPC가 붙어있으므로 클리어하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겠지만, 롤플레잉이 익숙하지 않거나 수호자와 협력해 자발적으로 동기부여하는 식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호자와 플레이어 간의 RP상 연계나 의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PC는 초보여도 좋지만 PL의 숙련도가 필요할 듯한 시나리오네요. 연속 탐사자로 만들고 싶은 탐사자의 데뷔 시나리오로 좋을 듯 합니다.

  PC를 한 명으로 설정한 경우에는 주요 NPC 두 명에 PC가 한 명이므로, 수호자의 RP 부담이 꽤 늘어날 것입니다. KP 파이팅. 


시나리오 더보기 (구글 문서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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